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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디자인 25일차] 에펙 강의

ming-design 2026. 5. 7. 19:13

1. 모션그래픽의 정의 및 특징

  • 그래픽 디자인과 시간의 결합: 모션그래픽은 디자인 요소에 시간과 움직임을 더해 메시지를 시각화하는 작업이다
  • 영상 편집과의 차이: 영상 편집은 장면의 연결을 통해 이야기의 흐름을 만드는 과정이지만, 모션그래픽은 개별 요소의 움직임을 통해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집중한다

https://youtu.be/jk6sz25OZgw?si=W4q_IDJjYOOFZght

Don't blink 분석 실습

전반적으로 모션의 블랙 배경에 흰 글씨로 깔끔함을 주고 중앙에서 모션이 일어나 집중력을 크게 주었다

영상의 브금에 딱 맞는 박자의 모션으로 집중도를 한껏 더 끌어올리고 쾌감을 선사해 보는데 이질감이 없게 하였다

전환방식에는 단순 중앙 배치를 보여주거나 왼쪽에서부터 글씨가 나타나거나 줌인 줌아웃을 활용한듯 보인다

중간중간 영상 촬영물을 길게 배치해 영상속에서 잠시 쉬는 시간을 준다

많은 정보를 빠르게 인상적으로 각인시키기 위한 모션그래픽 인것 같다

2. 영상 제작의 3요소와 구성 단위

  • 영상 제작의 필수 요소: 무엇을 보여줄지 결정하는 '이미지', 속도와 길이를 조절하는 '시간', 청각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사운드'로 구성된다
  • 샷 사이즈(Shot Size): 인물의 표정을 강조하는 클로즈업, 상반신 위주의 미디엄 샷, 전체 배경을 보여주는 풀 샷 등이 있다
  • 카메라 앵글: 대상의 권위를 조절하는 하이/로우 앵글, 안정적인 아이레벨, 왜곡된 긴장감을 주는 더치 앵글 등을 활용한다

3. 시각적 구도와 연출 원칙

  • 삼분할 법칙: 화면을 가로세로 3등분하여 교차점에 핵심 피사체를 배치함으로써 시각적 안정감을 준다
  • 시선 유도: 소실점과 유도선을 활용해 주인공에게 시선을 집중시키거나, 프레임 안의 프레임 구도로 대상을 강조한다
  • 대비 효과: 피사체의 크기를 압도적으로 키우거나 색상 및 밝기 대비를 강하게 주어 존재감을 드러낸다

4. 컷(Cut)의 연결과 연출 법칙

  • 30도 법칙: 동일한 피사체를 연속해서 보여줄 때 카메라 각도를 30도 이상 틀어야 매끄러운 연결이 가능하다
  • 사이즈 도약의 법칙: 샷의 크기를 확실하게 변화시켜 정보의 전환을 명확히 하고 영상에 리듬감을 부여한다
  • 시선의 일치: 시청자의 공간 감각을 유지하기 위해 이전 컷과 다음 컷의 피사체 시선 방향을 자연스럽게 연결한다
  • 쿨레쇼프 효과: 전혀 다른 두 장면을 붙였을 때 시청자가 스스로 새로운 의미와 맥락을 만들어내는 심리적 현상을 이용한다

5. 전환(Transition) 기법과 심리

  • 전환의 종류: 장면이 즉각 바뀌는 '컷', 화면이 겹치며 넘어가는 '디졸브', 시각적 공통점을 이용해 연결하는 '매치 컷'이 있다
  • 사이즈 변화의 심리: 넓은 샷에서 클로즈업으로 전환하면 집중력이 생기고, 반대로 클로즈업에서 넓은 샷으로 나가면 해방감을 느낀다
  • 앵글 변화의 심리: 로우에서 하이 앵글로의 전환은 인물의 권력 관계 역전이나 상황의 통제를 암시한다
  • 의도적 점프컷: 시간의 흐름을 생략하거나 주인공의 불안한 심리 상태를 표현하기 위해 뚝뚝 끊기는 연출을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