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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디자인 16일차] My First Space, My First Archive PPT 제작 및 스크립트 작성

ming-design 2026. 3. 30. 19:41

최종 무드보드를 만든 후 피드백을 기다리면서 발표 ppt를 생성하였고 발표 스크립트를 작성하였다

 

PPT 생성전 임의 스크립트

안녕하세요, 레고트 브랜드 리뉴얼 프로젝트 발표를 맡은 조예영입니다. 여러분은 '독립'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 장면이 떠오르시나요? 설렘도 있겠지만, 사실 텅 빈 공간을 마주한 20대에게 가장 먼저 찾아오는 건 '막막함'입니다.

우리는 기존의 레고트가 가진 '단순한 텀블러 브랜드'라는 틀을 깨기로 했습니다. 이제 레고트는 20대 사회초년생의 **'첫 독립'**을 응원하며, 그들의 취향이 담긴 공간을 기록하는 **'라이프스타일 아카이빙 브랜드'**로 새롭게 정의됩니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 컨셉은 **[공간 가록소]**입니다. 처음 갖게 된 나만의 공간은 정답이 정해진 곳이 아니라, 이것저것 시도해 보며 나만의 질서를 적립해 나가고 기록하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나의 첫 독립, 나의 첫 기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완벽하게 꾸며진 인테리어가 아닌 **'미완성의 미학'**을 제안합니다. 사용자가 제품을 배치하고 라벨링하며 스스로 공간을 완성해 나가는 과정 자체가 브랜드의 정체성이 됩니다.

 

이를 위해 세 가지 전략을 세웠습니다.

첫째, 타겟 확장입니다. 단순히 물건을 사는 소비자를 넘어, 자신의 일상을 '셀프 브랜딩'하고 기록하기 좋아하는 20대를 타겟팅했습니다.

둘째, 스토리텔링의 변화입니다. 제품의 기능을 설명하기보다 '아카이빙'이라는 행위에 집중합니다.

셋째, 연결성입니다. '고리의 연결'이라는 키워드를 시각화하여, 제품과 사용자, 그리고 공간과 기록이 하나로 이어지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화면의 무드보드를 가리키며) 시각적인 방향성입니다. 전체적인 컬러 팔레트는 따뜻하면서도 중성적인 **버터 옐로우(Butter Yellow)**를 베이스로 설정하여 독립 공간의 포근함을 담았습니다. 여기에 유사색상인 베이지와 포인트가 되는 네뷸라(nebula), 고동색(old copper)을 이용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시작, 공간, 기록, 설렘, 따뜻함, 미완성, 아지트, 채움, 아카이빙의 키워드를 뽑았고 버터 옐로우 색감에 따듯한 느낌의 이미지로 통일해 각자 무드보드를 생성하였습니다

(개인 무드보드 보여주기)

 

이후 팀원들의 회의를 통해 컨셉을 잘 표현하고 분위기가 좋은 이미지를 골라 이미지의 아쉬운 부분을 디벨롭하고 최종 무드보드를 생성하였습니다

(최종 무드보드 보여주기)

 

마지막으로 이러한 브랜드 경험을 극대화하기 위해 설계한 **[LEGODT: ARCHIVE KIT]**를 소개합니다. 이 키트는 단순한 사은품이 아닌, 사용자가 레고트와 처음 관계를 맺는 '입학 증서'와 같습니다.

구성품 중 핵심은 **'제품 출생 신고서(Object ID Card)'**입니다. 내가 산 컵이나 접시에 이름을 붙이고 구입 날짜를 기록함으로써, 물건에 개인적인 서사를 부여하게 만듭니다. 또한, **'루프 메모리 태그'**를 통해 제품에 직접 라벨링을 할 수 있게 하여 '나만의 질서'를 시각화하도록 돕습니다. 이는 SNS 인증을 즐기는 타겟층에게 강력한 바이럴 요소가 될 것입니다.

 

레고트는 이제 단순히 공간을 채우는 도구가 아니라, 당신의 첫 번째 움직임을 기록하는 파트너가 되고자 합니다. 첫 독립의 서툰 시작이 레고트를 통해 근사한 '아카이브'로 남기를 바랍니다.

이상으로 발표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팀원들의 ppt의 내용에 맞추어 추후에 수정해야한다

 

최종 스크립트

안녕하세요,
레고트 브랜드 리뉴얼 프로젝트 발표를 맡은 조예영입니다.

(개요페이지)
다음의 목차는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브랜드 오버뷰 페이지)
먼저 저희가 분석한 기존 레고트입니다. 레고트는 컬러, 커스터마이징, 고리형 손잡이라는 탄탄한 제품 자산을 가진 브랜드입니다. 하지만 이 훌륭한 요소들이 하나의 이미지로 응집되지 못해, 정작 20대 타겟에게는 '분산된 감성'으로 전달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한계였습니다.
기존 레고트가 그려온 모습은 30대의 정갈하고 완성된 주방이었습니다. 20대에게는 현실과 다소 거리감이 느껴지고 브랜드의 매력을 느낄 수 없는 경향이 강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레고트의 강점인 심플한 형태와 커스터마이징의 매력은 그대로 유지하되, 파편화된 취향을 하나로 엮어줄 강력한 컨셉으로 [아카이빙]을 도출했습니다. 단순히 물건을 예쁘게 꾸미는 것을 넘어, 서툰 첫 공간을 스스로 기록해 나가는 '서사'를 브랜드에 입히기로 한 것입니다.

(컨셉페이지로 넘어가며)
여러분은 '독립'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 장면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누군가는 나만의 취향으로 가득 찬 근사한 방을 상상하며 설레겠지만
사실 텅 빈 공간을 처음 마주한 20대에게는 설렘과 동시에 ‘막막함’이 먼저 다가옵니다. 나의 공간을 어디서부터 채워야 할 지 모른는 서툰 시작이죠

요즘 20대는 단순히 물건을 구매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신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 그리고 공간의 분위기까지 함께 소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희는 이 지점에서 중요한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20대에게 첫 독립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자신의 취향을 채워가고 기록하며 ‘나라는 사람’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는 점입니다.
즉, 물건을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공간을 채우고 기록하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기존의 ‘단순한 텀블러 브랜드’라는 틀을 넘어,
20대의 첫 독립을 응원하고,
그들의 공간과 취향을 기록하는 라이프스타일 아카이빙 브랜드로 재정의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저희가 도출한 컨셉은 나의 첫 독립, 나의 첫 기록”입니다.
이 컨셉은 첫 독립이라는 경험을 시작점으로, 그 안에서 이루어지는 취향과 일상의 기록을 함께 담고 있습니다.
즉, 텀블러를 단순한 용기가 아니라 일상과 감정, 공간의 분위기를 담는 기록의 매개체로 재정의했습니다.
그리고 이 컨셉을 구체화하기 위해 “공간 기록소”라는 개념을 설정했습니다.
공간 기록소는 사용자가 자신의 공간 안에서 경험하는 순간과 취향을 하나씩 쌓아가고 기록하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여기서 기록은 단순히 글이나 사진이 아니라,
어떤 컬러를 선택했는지, 어떤 오브제를 배치했는지,어떤 제품을 사용하는지까지 포함하는 생활 전반의 선택과 축적 과정입니다.
즉, 공간을 구성하는 행위 자체가 곧 나를 아카이빙하는 방식이 된다고 보았습니다.
또한 저희는 레고트의 ‘잘 놀다’라는 브랜드 철학을 단순한 놀이가 아니라,
공간을 구성하고 실험하고 채워가는 과정을 즐기는 태도로 확장하여 해석했습니다.

(전략 페이지로 넘어가며)
컨셉을 바탕으로 레고트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세 가지 핵심 전략을 세웠습니다.
첫째, '소비자'에서 '크리에이터'로의 타겟 확장입니다. 단순히 물건을 구매하고 사용하는 소비자를 넘어, 자신의 일상을 '셀프 브랜딩'하고 기록하기 좋아하는 20대를 겨냥했습니다. 이제 레고트의 사용자는 제품을 수동적으로 쓰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공간을 직접 기획하고 편집하는 하나의 크리에이터가 됩니다.
둘째, '기능'에서 '행위'로의 스토리텔링 변화입니다. 제품이 가진 뛰어난 성능이나 스펙을 나열하기보다, 레고트를 통해 이루어지는 '아카이빙'이라는 서사에 집중합니다. 물건이 놓이는 순간이 단순한 배치가 아니라, 나만의 취향을 적립해 나가는 의미 있는 행위가 되도록 브랜드의 관점을 완전히 바꾸었습니다.
셋째, '고리의 연결'을 통한 경험의 통합입니다. 레고트의 시그니처인 '고리' 형태를 시각적 요소를 넘어 가치적 연결로 확장했습니다. 제품과 사용자, 그리고 공간과 기록이 각각 단절되지 않고 하나로 이어지는 통합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레고트와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물 흐르듯 연결되는 구조를 설계했습니다.

(개인 무드보드를 천천히 보여주며)
이러한 방향성을 시각적으로 풀어내기 위해 먼저 개인 무드보드를 제작했습니다.
개인 무드보드에서는‘첫 독립’, ‘기록’, ‘취향’, ‘공간’이라는 키워드를 바탕으로 각자의 해석과 감성을 시각화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버터 옐로우를 중심으로 한 따뜻한 컬러감,생활감이 느껴지는 오브제,
편안하면서도 정돈된 공간 이미지가 공통적으로 도출되었습니다.

(최종 무드보드를 보여주며)
하지만 개인 단위에서는 무드가 분산되는 한계가 있었기 때문에, 이를 하나의 방향으로 정리하는 과정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팀 회의를 통해 컨셉을 가장 잘 드러내는 이미지를 선별하고,디벨롭 과정을 거쳐 최종 팀 무드보드를 완성했습니다.
팀 무드보드에서는 첫 독립의 설렘과 따뜻함, 그리고 미완성의 상태에서
점점 채워져 가는 공간의 분위기를 중심으로 따뜻한 색감, 자연스러운 질감, 생활감 있는 무드를 기준으로
브랜드의 전체적인 톤앤매너를 정리했습니다.

(archive kit 페이지를 보여주며)
무드보드를 바탕으로 전략을 실체화한 최종 결과물, [LEGODT: ARCHIVE KIT]를 소개합니다.
이 키트는 단순한 패키지를 넘어, 사용자가 레고트와 처음 관계를 맺는 ‘공간의 입학 증서’와 같습니다. 저희는 웰컴 키트 형식을 빌려, 텅 빈 방을 채워가는 그 첫 순간을 하나의 특별한 브랜드 경험으로 설계했습니다.
키트의 핵심은 '제품 출생 신고서(Object ID Card)'입니다. 내가 산 물건에 이름을 붙이고 구입 날짜를 적는 행위는, 기성품에 개인적인 서사를 부여하는 과정이 됩니다. 여기에 '루프 메모리 태그'를 더해 사용자가 직접 제품에 라벨링을 할 수 있게 함으로써, 자신만의 질서를 시각화하도록 돕습니다. 이는 기록을 즐기는 타겟층에게 자연스러운 SNS 바이럴 요소가 될 수있습니다.
제품 자체의 디테일에도 변화를 주었습니다. 텀블러 손잡이에 적용된 우드 질감은 차갑고 기능적인 이미지를 걷어내고, 따뜻한 생활감이 느껴지는 '공간 기록소' 컨셉을 완성합니다. 이제 텀블러는 단순한 용기가 아니라, 공간의 분위기를 만드는 하나의 오브제로 기능합니다.
결국 레고트가 제공하는 것은 완성된 제품이 아닙니다. 키트와 모듈 시스템을 통해 사용자가 직접 선택하고 조합하며, 나만의 공간을 채워나가는 '과정' 그 자체를 브랜드 경험으로 확장하고자 합니다."

(마무리 페이지를 보여주며)
"레고트는 이제 공간을 채우는 도구를 넘어, 여러분의 첫 번째 움직임을 기록하는 파트너가 되고자 합니다. '나의 첫 독립, 나의 첫 기록'이라는 슬로건처럼, 레고트와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사용자만의 소중한 기록이 되길 바랍니다.
미완성의 미학을 완성해가는 즐거움을 제안하며, 이상으로 레고트 브랜드 리뉴얼 프로젝트 발표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pt 작업 페이지

 

최종적으로 PPT 제작후 모의 발표하고 오늘을 마무리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