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들과 소통전 리브랜딩에 대한 구체적인 포지션을 정하고 키워드를 작성해보았다
1. 브랜드 페르소나 및 포지셔닝
- Brand Role: 단순한 리빙 브랜드가 아닌, 사용자의 첫 독립 서사를 함께 써 내려가는 '공동 저자(Co-author)'
- Concept Narrative: 완벽하게 세팅된 인테리어가 아닌, 시행착오와 실험을 통해 나만의 질서를 찾아가는 '공토(Empty Space)의 실험실'
2. 제품 및 패키징 전략 (Lab Detail)
- 실험적 패키징(Experimental Packaging): * 배송 박스 및 제품 패키지에 **[SUBJECT NO.001]**과 같은 넘버링 테이프를 부착하여 '실험체'가 공간에 투입되는 긴장감 부여.
- 진공 포장 방식을 차용하여 오브제가 가진 본연의 물성과 정교함을 강조.
- 도큐먼트 디자인(Document Design):
- 기존의 정형화된 제품 설명서를 탈피하여 '실험 보고서(Experiment Report)' 또는 '관찰 일지(Observation Log)' 형식으로 재설계.
- 사용자가 직접 제품의 투입 날짜, 용도, 첫 인상을 기록할 수 있는 여백 배치.
3. 제품 라인업 확장 (Archiving Tools)
- 루프 액세서리(Loop Extension):
- 레고트의 시그니처 루프에 결합 가능한 '메모 홀더' 및 '도어 태그(Door Tag)' 개발.
- 주방을 넘어 현관, 책상 등 공간 전체로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는 매개체로 활용.
4. 커뮤니케이션 및 바이럴 전략
- 디지털 아카이빙(Digital Archive):
- 인스타그램 스토리 전용 '공간 실험 템플릿' 배포.
- 사용자가 자신의 독립 공간을 브랜딩하고 기록하는 과정을 자발적으로 공유하게 만드는 바이럴 장치 마련.
- 공감각적 미디어(Synesthetic Media):
- 정적인 이미지뿐만 아니라, 연필의 사각거림, 루프에 키링이 부딪히는 찰나의 소리 등 ASMR적 요소를 결합한 숏폼 콘텐츠 제작.
- '기록'과 '사용'의 행위가 주는 청각적 쾌감을 통해 브랜드 무드 강화.
5.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키워드 (Visual Identity)
"정교하지만 미숙하고, 투박하지만 몽글몽글한 미완의 미학"
| 분류 | 핵심 키워드 |
| 핵심 가치 | 독립, 해방감, 자기 브랜딩, 탐구 |
| 비주얼 요소 | 라벨, 마스킹 테이프, 커스텀, 아지트 |
| 무드/질감 | 정교한, 미숙한, 투박한, 몽글몽글한, 정돈되지 않은 질서, |
팀원과의 회의 후
공간 실험실 대체 키워드
나의 첫 독립, 나의 첫 기록 (My First Space, My First Archive) 하위 컨셉의 공간 실험실이 딱딱하고 차가운 느낌이들어 여러가지 워딩으로 대체 시도
대체 후보안 /나만의 레시피/ 공간 팔레트/ 공간 노트 / 공간 기록소 / 공간 스케치/
이중 공간 기록소와 나만의 레시피가 높은 표를 얻었으며 공간 기록소가 좋다는 의견으로 좁혀졌으나 기록소의 느낌이 모호해 공간 :기록지, 레코딩, 일지, 아카이빙, 관찰로그, 현상소등 여러가지 단어로 대체 시도중이다
핵심 키워드 선정
팀원들이 각각 작성한 키워드를 중심으로 중심이 되는 키워드 9가지 선정후 무드보드 제작에 들어갔다
키워드: 시작, 공간, 기록, 설렘, 따뜻함, 미완성, 아지트, 채움, 아카이빙 의 키워드와 전반적인 무드보드 통일성을 위해 색감과 조명 계절에 대한 제한을 두었다
색감: 기존 레고트의 대표 색감인 버터 옐로우 색감을 그대로 가져가면서 부드러움을 강조하기로 하였다 서브로는 크림색 베이지색을 사용하기로 하였다
조명: 점심이후에서 해지기전까지의 나른하고 따스한 시간대의 조명을 사용하기로 하였다
계절: 외부 공간을 표현할 때 봄의 시작의 느낌과 따듯한 느낌을 반영하기로 하였다
개인 생성 무드보드
회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내가 생각하는 리브랜딩의 무드보드를 생성하였다
